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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아이스와인 추천: MAGNOTTA

MAGNOTTA Homepage:   https://www.magnotta.com/ LOCATION:  4701 Ontario St, Beamsville, ON L0R 1B4 CANADA 캐나다 나이아가라 근처에는 와이너리가 엄청 많다. 도로를 달리다보면 와이너리 간판이 끊임없이 보일 정도이다.  우린 토론토 시내로 넘어갈 계획이기도 했고 와인에 큰 관심은 없어서 무료로 와이너리 투어를 시켜주는 곳을 찾다가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매일 2시에 무료투어를 제공하는데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직원 한분과 나랑 남편,  이렇게 3명이서 어색하게 와이너리 투어를 했다. 포도밭은 구경하지 못했고 그냥 와인 공장을 훑어보고 와인을 어떻게  만드는지 간단히 설명을 들었다. 투어는 20분만에 끝났고 와인을 구경하면서 시음을 하였다.  아이스와인을 만드는 기구라고 한다. 아이스와인은 보통 청포도로 만드는데 적포도로 만든 것도 있었다. 가격은 적포도 아이스와인이 좀 더 비싼 편.  와인을 마시면서 매장을 구경할 수 있다. 편한 분위기 속에서 쇼핑을 했다.  이곳의 좋은 점은 와인시음이 공짜라는 점이다. (아이스와인은 제외)  보통 유명한 와이너리는 시음하는데 어느정도 돈을 내고 와인을 살 경우 시음금액을 빼주는 형식인데 여긴 아이스와인을 빼고 얼마든지 시음을 할 수 있다. 추천받은 와인이 많아서 5가지가 넘는 와인을 시음해본 것 같다. 단맛이 강한 와인이 좋다고 했더니  정말 당도가 높은 와인을 추천해주셨는데 아이스와인만큼 달지는 않지만 여태 마셨던 와인 중에 제일 달고 맛있어서 구매하였다.  그리고 아이스와인 한병과 선물용 미니어처 아이스와인을 9병 구매했다.  와인 가격은 정말 저렴한 편이다. 이 매장에서 제일 비싼 와인이 55달러(...

나이아가라 호텔: 나이아가라 메리어트 폴스뷰 앤 스파(Marrriot Niagara Falls Fallsview & Spa)

블랙스버그에서 12시간을 운전하여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갔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이랑 캐나다 국경 사이에 있어서 미국에서도 볼 수 있고 캐나다에서도 볼 수 있으나 캐나다에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더 좋다고 해서 캐나다로 넘어가서 보기로 했다. 차를 타고 국경을 넘어가려면 입국심사를 해야한다. 입국심사하는 곳은 톨게이트처럼 생겼는데 심사가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다. 여권과 나랑 신랑은 학생이니 SEVIS 서류를 제출하면 몇가지 질문하고 바로 통과시켜준다. 우리에게 물어봤던 질문은 캐나다에 왜왔는지, 처음 왔는지, 캐나다에서 만날 사람이 있는지 였던 것 같다. 입국심사하는 곳 나이아가라 주변의 숙소는 전체적으로 비싼 편이다. 특히 7~8월은 성수기라 더 비싸고 아무리 좋은 호텔에 묵어도 주차비는 따로 내야한다. 카지노가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갔는데 하루에 20달러여서 그냥 호텔 전용 주차장으로 갔는데 여기는 하루에 40달러였다. 주차비 뿐만이 아니라 모든 물가가 다른 곳보다 비싸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온 김에 숙소도 폭포가 한 눈에 보이는 호텔에 묵고 싶었다. 여러 호텔이 있었지만 폭포뷰가 가장 좋기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메리어트 폴스뷰 앤 스파에 묵었다.  우리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해서 예약을 했는데 가격은 50만원 대 중 후반이였던 것 같다. 호텔로비. 시설이 고급스럽지는 않다.  16층 호텔룸에서 보이는 나이아가라 뷰 역광이라 창문 밖 배경이 안 보이는데 저 창밖으로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인다. 다른 메리어트 호텔보다 어매니티도 그렇고 시설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밤에는 저렇게 폭포에 조명이 켜진다.  호텔이 시설이나 서비스는 정말 불만족스러웠지만 그걸 감내할 정도로 폭포뷰는 정말 좋았다.  밤에도 쇼파에 앉아 떨어지는 폭포를 계속 보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계속 폭포 쪽만 바라보았단 ...

블랙스버그(Blacksburg) 맛집: Blacksburg No.1 restaurant

약 한달 전에 블랙스버그에 중국식 면요리 전문점이 생겼다고 해서 방문했다. 가게 이름이 Blacksburg No.1 restaurant 이다. 가게 주인의 자신감이 대단한 것 같다ㅎㅎ 식당 홈페이지: http://www.blacksburgno1.com/ 가게 내부모습 내가 시킨 건 왼쪽 Hand Pull Noodle Soup or Pan Fried 메뉴에서 1번 Beef 에 Noodle Soup으로 시켰다. 매운 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매운 맛으로 주문했다.  중국어를 잘하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음식먹고 남은 쓰레기는 알아서 치우라는 뜻이라고 한다. 위에는 비프누들 안매운 맛, 아래는 비프누들 매운 맛이다. 양이 적어보이지만 생각보다 엄청 많았다.  가게 전단지. 블랙스버그에 다양한 음식점이 더 많이 들어왔으면.. 이건 최근에 다시 방문해서 주문한 Fishball Fried Noodle이다. 너무 양이 많아서 남겼다.  피시볼 안에는 고기랑 야채가 들어 있었다. 총평 미국식 중국요리가 아니라 진짜 중국에서 먹는 우육면, 볶음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중국현지식을 정말 좋아하는 나는 매우 맘에 드는 식당이다. 음식은 주문하면 번호표를 받고 순서가 되면 가져오는 방식이고 물이나 음료는 따로 구매를 해야 한다. 하지만 팁을 내지 않아도 되는 점, 테이블 회전이 빠른 점이 좋다. 블랙스버그에는 얼큰한 국물요리를 찾기 힘들었는데 진하고 얼큰한 국물을 먹고 싶을테 자주 찾아올 것 같다.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Colonial Williamsburg)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는 18세기 미국 식민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관광지이다. 우리나라 민속촌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티켓을 끊지 않아도 거리와 건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이걸 미리 알았으면 티켓을 사지 않았을듯...) 티켓의 가격은 인당 약 41달러이다.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티켓을 끊지 않으면 구경을 못할 줄 알고 샀더니 그런건 아니였다. 티켓을 구매하면 건물 안에 들어가서 직원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이런저런 경험을 할 수 있다. 역사에 관심이 많고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들은 티켓을 사서 자세히 설명을 들으면서 천천히 구경을 해도 괜찮을 것 같으나 그냥 가볍게 구경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티켓 끊지 말고 거리만 걸어도 충분할 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 윌리엄스버그는 관광목적으로 지어진 건물 말고도 가정집, 식당 등이 있다. 그리고 토요일마다 Farmer's Market (농산물 시장) 이 열어서 마켓도 구경해보았다. 강아지를 데리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유기농 채소, 과일을 가장 많이 팔았는데 궁금해서 블루베리를 사보았다. 양도 많고 신선하고 맛있었다. 근처에 이런 마켓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식민시절 미국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그 당시의 신발가게, 옷가게, 여관, 대장간 등이 있고 각 장소에 들어가면 그 당시 의상을 입은 직원 분들이 실제로 신발을 만들고 일을 하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준다. 만드는 시늉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로 똑같이 일을 해서 신기했다.  규모가 엄청 크지 않았지만 4시간을 구경했는데도 다 구경하지 못했다. 이곳을 제대로 관광하고 싶은 사람들은 아침 일찍 와서 5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여유롭게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버지니아 비치 유명 맛집: 캡틴 조지스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블랙스버그에서 차로 약 5시간 정도 운전하면 갈 수 있는 버지니아비치는 유명한 여름 휴양지이다. 탁트인 바다를 보면서 수영도 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하고 열심히 운전을 하며 갔으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바다는 제대로 구경도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평소 블랙스버그에서는 먹기 힘든 해산물이나 잔뜩 먹고가자는 심정으로 이 식당을 찾았다. 일반적인 저녁시간보다 좀 이른 5시 정도에 식당에 도착했는데 식당 내부가 어마어마하게 큰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가득 차 있었다. 우리가 식사를 마친 7시 정도에는 사람이 문 밖으로 50팀 가까이 기다리고 있었다. 방문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좀 일찍 서둘러서 가야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식당 내부는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멀다.. 음식 퀄리티도 뛰어나지는 않지만 나름 신선한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건 장점인 것 같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식당 내부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대게, 털게, 새우, 가재, 조개류, 관자튀김, 샐러드 및 20가지 내외 요리, 과일, 디저트가 있다. 제일 일기가 많은게 찐 대게인데 모자라지 않게 바로바로 쪄서 쟁반을 가득 채워준다. 게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여기서 게만 10마리 먹어도 이득일 것 같으나 다른 요리는 그저그렇기 때문에 여기를 맛집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1인당 가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약 35달러정도 였던 것 같다. 택스 포함해서 100불 미만으로 나왔다. 암튼,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버지니아 비치였다. 다음 여름에 다시 와야지. 날씨가 아주 잠깐 개서 바닷가를 구경하였다. 버지니아비치에서 수영을 하고 싶은 관광객들은 바닷가 바로 앞의 호텔에서 머무르기를 추천한다. 여기서는 공용화장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거나 몸을 씻는 게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바닷가 앞 숙소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는게 제일 편할 것 같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수영을 못하기도 했지만 바닷가 근처 숙소를 예약하지 않아서...

크리스찬버그(Christianburg) 저렴한 스테이크 맛집: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

위치링크 아이패드, 애플펜슬로 그림.

미국 간식: 버터핑거 (Nestle Butterfinger) 초코바

목요일 수업에 교수님은 수업할 때마다 항상 바구니에 간식거리를 잔뜩 넣어갖고 오신다. 수업 중간중간에 마음대로 꺼내먹을 수 있는데 학생들이 3시간 가까이 되는 수업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맛: 달고나+땅콩버터 엄청 달다... 먹고나면 너무 달아서 이가 시릴정도.. 그리고 달고나 같은게 들어 있어서 이에 달라 붙는다. 그래도 먹고 나면 확실히 당충전이 되는 느낌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