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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르뱅쿠키 배달시켜 먹기

 뉴욕에 갈 때마다 꼭 먹었던 르뱅쿠키. 미국에 맛있다는 쿠키는 이것저것 다먹어봤지만 여기 쿠키가 최고인 것 같다. 최근에 르뱅쿠키가 인터넷 배송이 된다는 걸 알게되어 100달러 넘게 주문했다 (쿠키에 진심인편) https://levainbakery.com/ 배송비는 날짜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나는 가장 빨리 오는 것을 선택해서 10불을 지불했다. 배송은 삼일만에 도착했다. 매우빠름 굿굿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준다.    총 4박스   바로 하나 뜯어서 먹어보았다. 하나가 큼직해서 남편이랑 둘이 나눠먹었다.      쿠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크고 맛있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든다. 뉴욕에 안 가도 이렇게 집에서 르뱅쿠키를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미국 전역으로 배송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16개 언제 다먹나 걱정했는데 벌써 4개 먹음..ㅋㅋ 금방 먹을 것 같다ㅎㅎ

버지니아 센터빌 맛집 추천 : Sō (소) Korean Barbeque

이번 주 금요일은 가을 방학이었다. 방학이라고해봤자 금요일 딱 하루 쉬는 날인데 대학원생들에게는 이 하루의 시간도 너무나 소중한 것.. 차로 4시간 거리에 있는 노던 버지니아로 출발했다. 장도 보고 미용실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을 겸 가는 것인데 사실 블랙스버그를 하루라도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제일 큼..ㅎㅎ 목요일 오피스아워가 끝나는 2시에 맞춰 출발했다. 먼저 한인 미용실에 가서 남편과 나 둘다 머리를 다듬고 바로 So라는 한국식 바베큐 집으로 향했다. 평이 하도 좋아서 손님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우리 예상보다 훨씬 많았다... 결국 30분 넘게 웨이티을 하고 나서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소 바베큐 링크 기다리면서 메뉴보기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우린 All you can eat즉 무한리필 옵션 B를 주문했다. 밑반찬이랑 양념들이 미리 세팅되어있다. 맨처음으로 시킨 차돌박이 곱창,대대창,매운 오징어랑 쭈꾸미 직원들이 일일이 다 구워주셔서 편했다. 곱창, 대창 맛도 꽤 괜찮았음. 얼마만의 소곱창인지.. 매운 오징어랑 쭈꾸미.우리 입맛에는 전혀 맵지 않았다.ㅎㅎ 마지막 판으로 시킨 대패삼겹살. 팁, 세금 다 포함해서 70불대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랑 남편 둘다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무한리필집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곳은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정말 시끄럽다는 거.. 조용한 분위기에서 저녁을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비추천. 하지만 난 다음에 센터빌 올 일이 있으면 한번 더 찾아갈 것 같다.

블랙스버그(Blacksburg) 맛집: Blacksburg No.1 restaurant

약 한달 전에 블랙스버그에 중국식 면요리 전문점이 생겼다고 해서 방문했다. 가게 이름이 Blacksburg No.1 restaurant 이다. 가게 주인의 자신감이 대단한 것 같다ㅎㅎ 식당 홈페이지: http://www.blacksburgno1.com/ 가게 내부모습 내가 시킨 건 왼쪽 Hand Pull Noodle Soup or Pan Fried 메뉴에서 1번 Beef 에 Noodle Soup으로 시켰다. 매운 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매운 맛으로 주문했다.  중국어를 잘하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음식먹고 남은 쓰레기는 알아서 치우라는 뜻이라고 한다. 위에는 비프누들 안매운 맛, 아래는 비프누들 매운 맛이다. 양이 적어보이지만 생각보다 엄청 많았다.  가게 전단지. 블랙스버그에 다양한 음식점이 더 많이 들어왔으면.. 이건 최근에 다시 방문해서 주문한 Fishball Fried Noodle이다. 너무 양이 많아서 남겼다.  피시볼 안에는 고기랑 야채가 들어 있었다. 총평 미국식 중국요리가 아니라 진짜 중국에서 먹는 우육면, 볶음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중국현지식을 정말 좋아하는 나는 매우 맘에 드는 식당이다. 음식은 주문하면 번호표를 받고 순서가 되면 가져오는 방식이고 물이나 음료는 따로 구매를 해야 한다. 하지만 팁을 내지 않아도 되는 점, 테이블 회전이 빠른 점이 좋다. 블랙스버그에는 얼큰한 국물요리를 찾기 힘들었는데 진하고 얼큰한 국물을 먹고 싶을테 자주 찾아올 것 같다.

버지니아 비치 유명 맛집: 캡틴 조지스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블랙스버그에서 차로 약 5시간 정도 운전하면 갈 수 있는 버지니아비치는 유명한 여름 휴양지이다. 탁트인 바다를 보면서 수영도 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하고 열심히 운전을 하며 갔으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바다는 제대로 구경도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평소 블랙스버그에서는 먹기 힘든 해산물이나 잔뜩 먹고가자는 심정으로 이 식당을 찾았다. 일반적인 저녁시간보다 좀 이른 5시 정도에 식당에 도착했는데 식당 내부가 어마어마하게 큰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가득 차 있었다. 우리가 식사를 마친 7시 정도에는 사람이 문 밖으로 50팀 가까이 기다리고 있었다. 방문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좀 일찍 서둘러서 가야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식당 내부는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멀다.. 음식 퀄리티도 뛰어나지는 않지만 나름 신선한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건 장점인 것 같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식당 내부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대게, 털게, 새우, 가재, 조개류, 관자튀김, 샐러드 및 20가지 내외 요리, 과일, 디저트가 있다. 제일 일기가 많은게 찐 대게인데 모자라지 않게 바로바로 쪄서 쟁반을 가득 채워준다. 게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여기서 게만 10마리 먹어도 이득일 것 같으나 다른 요리는 그저그렇기 때문에 여기를 맛집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1인당 가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약 35달러정도 였던 것 같다. 택스 포함해서 100불 미만으로 나왔다. 암튼,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버지니아 비치였다. 다음 여름에 다시 와야지. 날씨가 아주 잠깐 개서 바닷가를 구경하였다. 버지니아비치에서 수영을 하고 싶은 관광객들은 바닷가 바로 앞의 호텔에서 머무르기를 추천한다. 여기서는 공용화장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거나 몸을 씻는 게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바닷가 앞 숙소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는게 제일 편할 것 같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수영을 못하기도 했지만 바닷가 근처 숙소를 예약하지 않아서...

크리스찬버그(Christianburg) 저렴한 스테이크 맛집: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

위치링크 아이패드, 애플펜슬로 그림.

미국 간식: 버터핑거 (Nestle Butterfinger) 초코바

목요일 수업에 교수님은 수업할 때마다 항상 바구니에 간식거리를 잔뜩 넣어갖고 오신다. 수업 중간중간에 마음대로 꺼내먹을 수 있는데 학생들이 3시간 가까이 되는 수업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맛: 달고나+땅콩버터 엄청 달다... 먹고나면 너무 달아서 이가 시릴정도.. 그리고 달고나 같은게 들어 있어서 이에 달라 붙는다. 그래도 먹고 나면 확실히 당충전이 되는 느낌이다..ㅎㅎ

미국 스타벅스 음료 리뷰: 크리스탈 볼 프라푸치노 (The crystal ball Frappuccino)

신메뉴가 나왔는데 색깔이 영롱하여 한번 주문해보았다. 색깔은 민트색인데 피치맛이 난다길래 프리오더로 주문하고 남친한테 픽업을 부탁해서 받았는데.... 내가 본 음료 이미지 내가 받은 음료 이미지 아니..스벅 파트너님..이게 무슨 일이죠.. 맑은 민트색을 기대했는데 칙칙한 카키색의 음료라니.... 그리고 블랜드를 잘 못했는지 얼음이랑 음료층이 분리되어있었다.. 그래서 빨대로 엄청나게 저어댄 후 마셨는데..이 음료맛은 내가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뽕따맛" 뽕따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약간자바칩이 갈려있는것 같긴하지만 지배적인 맛은 뽕따맛이다. 마시긴 다 마셨지만 다시 돈주고 사먹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서 한정판인가..

미국 육포: 슬림 짐(Slim Jim) 순한 맛(Mild)

미드를 보다가 가끔 이 육포가 등장할 때가 있다.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모양의 육포인데 주유소 슈퍼에 들렀다가 궁금해서 사먹어 보았다. 슬림짐 말고도 여러 육포가 있는데 나중에 하나씩 사먹어봐야겠다. 가격은 1달러 초반이다. 맛 평가: 마일드 맛이라고 해서 안짜겠지 했는데 엄청 짜다. 그리고 육포의 질감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육포의 질감하고는 좀 다르다. 약간 질긴 소세지 같은 질감이다. 아무래도 고기를 가공하고 갈아서 만든거라 그런 것 같다. 짠맛, 단맛, 후추맛, 화학첨가물 맛이 강하게 나는데 뭔가 먹으면 먹을수록 몸이 안 좋아질 것만 같은.. 그런데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야금야금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림..  다음에는 오리지날이랑 다른 브랜드의 육포를 도전해봐야겠다.

미국 스타벅스 음료 추천: 옴브레 핑크 드링크(Ombre Pink Drink)

리워드가 생겨서 벤티사이즈 음료를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충동적으로 시켜봤는데 나름 성공한 것 같다.   쿨라임에 코코넛밀크랑 아이스 패션티를 섞은 것 같은데 약간 요거트 맛도 나는 것이 상큼해서 좋았다. 여름에 더워지면 더 자주 시켜먹을 것 같다.   메뉴사진에는 라임이 들어있었는데 막상받아보니 라임은 없고 딸기가 들어있었다.  

워싱턴 디씨 맛집: 바타코(Bartaco) 레스톤 타운센터 점(Reston Town Center)

점심을 많이 먹어서 가볍게 저녁을 먹으러 찾아간 곳이다. 유명한 맛집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났다. 기다리는 걸 싫어하는지라 평소같으면 다른 곳으로 갔을텐데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다른 식당을 찾아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기다렸다. 테이블 회전이 빠른편이라 30분정도 기다린다고 했는데 20분도 안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다. 참고로 여기는 배부르게 식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타코가하나에 2.5불정도하는데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한사람당 4개 이상은 먹어야 배부를 것 같고 보통 간단하게 타코랑 맥주를 마시러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사진출처: yelps.com 타코는 종이에 체크를 해서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우리는 타코 5개랑 과카몰리 앤 칩, 츄로스, 음료2잔 이렇게 주문하였다. 처음 마셔보는 음료수..자몽에 탄산 넣은 맛이다.  과콰몰리앤 칩. 과콰몰리가 굉장히 신선하고 맛있었다. 츄로스 추천! 따끈하고 초콜릿 소스가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다. 우리가 시킨 타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새우, 닭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골고루 시켰는데 전부 맛있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당이 굉장히 붐비고 시끄럽지만 나는 그런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 디씨에 올 일이 있으면 한 번 더 가보고 싶다. 참고로 우리는차를 가지고 갔는데 건물 바로 옆에 주차빌딩이 있다. 저녁에 한시간 무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바타코(Bartaco)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