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를 보다가 가끔 이 육포가 등장할 때가 있다.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모양의 육포인데 주유소 슈퍼에 들렀다가 궁금해서 사먹어 보았다. 슬림짐 말고도 여러 육포가 있는데 나중에 하나씩 사먹어봐야겠다. 가격은 1달러 초반이다.
맛 평가: 마일드 맛이라고 해서 안짜겠지 했는데 엄청 짜다. 그리고 육포의 질감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육포의 질감하고는 좀 다르다. 약간 질긴 소세지 같은 질감이다. 아무래도 고기를 가공하고 갈아서 만든거라 그런 것 같다. 짠맛, 단맛, 후추맛, 화학첨가물 맛이 강하게 나는데 뭔가 먹으면 먹을수록 몸이 안 좋아질 것만 같은.. 그런데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야금야금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림.. 다음에는 오리지날이랑 다른 브랜드의 육포를 도전해봐야겠다.
맛 평가: 마일드 맛이라고 해서 안짜겠지 했는데 엄청 짜다. 그리고 육포의 질감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육포의 질감하고는 좀 다르다. 약간 질긴 소세지 같은 질감이다. 아무래도 고기를 가공하고 갈아서 만든거라 그런 것 같다. 짠맛, 단맛, 후추맛, 화학첨가물 맛이 강하게 나는데 뭔가 먹으면 먹을수록 몸이 안 좋아질 것만 같은.. 그런데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야금야금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림.. 다음에는 오리지날이랑 다른 브랜드의 육포를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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