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생활 어느덧 3년차.. 직장을 다녔을 때 메고 다녔던 가방들은 전부 처분하고 나에게 남은 건 백팩과 가벼운 에코백 뿐이다. 백팩 말고 다른 가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나에게 필요한 가방의 가장 1순위는 노트북을 넣을 수 있냐이다. 노트북이 들어가지 않는 가방은 나에게 무용지물.
어쨌든.. 이번에 아크네 스튜디오 세일 때 구매한 백팩을 리뷰해보려고 한다.
링크: 아크네 스튜디오
가격은 세일가격+텍스 해서 139불.
가죽 부분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분홍분홍하지만 나쁘지 않은 듯. 착용샷은 요즘 코로나땜에 외출을 안하니..
나중에 착용샷을 찍는대로 올려보도록 하겠다.
<착샷 추가>
댓글
댓글 쓰기